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기도: 예수님과 마리아께 드리는 희망의 외침
기독자 자선 수녀회 어머니 마리아께서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2025년 7월 11일에 샤탈 매그비에게 전하신 메시지

성모님께서는 오늘 아침 순례자들의 초를 밝히는 동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틀 전에 딸에게 새로운 기도를 주었습니다. 그 기도, 예수님과 마리아께 드리는 희망의 외침입니다.
이 기도는 하루 중 언제든지 바칠 수 있습니다.
아드님의 자비와 그분에 대한 저의 사랑을 믿고 이 기도를 묵상하는 사람은 응답받고, 저희의 모든 관심을 받게 되며, 저희의 은총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마리아께 드리는 희망의 외침
기독자 자선 수녀회 어머니 마리아, 당신은 저의 상황을 아십니다.
당신은 제 마음이 끊임없이 복잡하게 움직이며 온갖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아십니다.
부디 저의 짐을 당신 나무 그루터기 발에 내려놓고 제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을 놓아주도록 도와주세요.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아드님 예수님이 계시며, 당신의 문제가 그분보다 크지 않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세요.
저의 걱정거리와 두려움과 어려움을 모두 당신께 드립니다. 아드님께 바치도록요.
그분의 평화와 당신의 평화가 제 마음을 채워주셔서, 제가 안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간구합니다.
저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옆에 계시는 어머니, 당신을 신뢰합니다.
1 "주님께서는..."
10 "아베 마리아..."
1 "하느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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